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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Special] 부산 소년의 집 ‘알로이시오 관현악단’ 산증인 박불케리아 수녀
2007년 여름 부산. 천마산 자락, 얕은 언덕은 소란스러웠다. “있다 아이가, 이 부분은 더 똑똑 끊어서 학실하게 해야 한다.” 바닷가 햇볕에 그을린 소년 수십 명이 악기들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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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는 지금 예술과 과학기술 ‘퓨전’
일본 야마구치시의 미디어센터(YCAM)에서 제작·전시한 AT 작품 ‘R/V’. 바퀴로 움직이는 작은 로봇의 모니터에 나타난 상대방 얼굴을 보며 원격 화상 대화를 나눌 수 있다.